현실과 이상, 환상과 망상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서양화가 김희수입니다.
꿈꿔오던 현실과 이상의 경계를 허물고 환상과 망상을 오가며 삶의 직ㆍ간접적인 심리적 요인을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고자 합니다.

1 Comments